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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절제술11~17하나차후기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9:15

    #편도 적출#만성 편도염 ​>111차 ​ 이야기 스포츠 행사가 있어 가서 올라온 인간적으로 아직도 아프지만 진통제를 먹고 가서 3시 나카 파쿠시에 놀고 이야기 friend,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메뉴는 육류를 먹을 수가 없었어요.조금 작게 잘라 삼키지만 씹으면서 느껴지는 움직임에도 아프고 삼킬 때는 도움말입니다.마실때마다 인상을 쓰고 두통이 올까봐 경보동육 포기하고 된장국을 조금 스토리아 먹는다.와~ 고기 먹고 싶다~


    ​>일 2일째 ​도 자신 아직 아프네요 자고 일본어, 자신이 가장 건조하고 아파서 가스프탈다는 것을 사다가 쓰고 봐도 가습기를 달고 자더라도 수준.아마 아직 입을 벌리고 잔 탓일지도 몰라요.어제 아이 운동 행사에서 소음 좀 심하다고 목이 쉬었네요. 무리였던 자신 봄에도 주 연기자라 집에서 쉴 수가 없어서 단풍축제에 갔다왔어 여어묵을 먹고 오빠는 추워서 아이크레이 만들기 체험행사만 하고 돌아왔습니다.그래도 어묵은 먹을 수 있고 잘 됐네요.^^​ 주문한 테국통챠"씨가 계셔서 찬물에 30분 우리는 뒤 드셔 보셨나요 맛은 녹차 자신감, 보이챠 진한 맛?초등생을 위한 입맛 때문에 먹은 타에가 있어 제치고 2잔 정도 마시고 잤습니다.~~목이아파소 쉬엄쉬엄 마셔서 내일을 기대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3일째 ​ 어제보다 덜 아픈 낮임 그리고 상쾌한 대낮에도 있네요 낮에 통챠의 덕분에 화장실 다녀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2주째가 되어 가고 기적이 일오쟈 착용 ♡에서도 아직은 진통제 복용 한알씩 하루 세번 아이와 슬라임 카페에 가서 놀고 샤브 샤브를 먹으러 갔어요 먹었습니다.날씨도 추워지고 차가운건 지금 먹고 싶지 않아요.부드러운 고기는 먹을만해서 신자신게를 조금 삼켰는데 심심해서 칠리소스 찍어먹었는데 죽을뻔했어;; 아직도 맵다.이런 일은 아닌 것 같고 통증이 줄고 어느 순간부터 신경 쓰이는 증상이 나타난다.삼키시비의 구멍에서 또 자신이 오는;;아마 아파서 크게 자각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살만 되면 콧구멍으로 물이라도 소 맛있는 음식이라도 다시 튀어 자신에게 오라고 하는 것이 감각이 확 느껴지는가....​>일 4일째 ​의 통증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을 느끼는 시간에 깨어 진통제를 안 먹네요 그 전에는 5시간이 안 되고 칼 햄에 통증이 찾아왔는데.약을 준비하느라 힘들었거든요.당일은 초코라떼도 한잔하고 약도 낮.한 알 두 번만 먹었네요.일석은 짜파게티^^​>일 5일째 ​ 어떻게 보름 됐다고 이렇게 증상이 완전히 좋아질 수 있느냐.살기 위해 억지로라도 먹은 소의 맛있는 음식이 도움이 될까.아픔도 죽일 수 있는 수준까지 떨어졌네요.아이 공부방에 데려다 놓고 기다리는 동안 유자에이드 한 잔 마셔봐야겠어요.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을 정도로 정신도 돌아왔습니다.아직 진통제 먹고 있어요~딸 냄새 떡볶이 먹고 싶어서 먹으면서 조금만 먹었어.목이 붓고 고생합니다 ㅡㅡㅋ ​>일 6일째 ​ 그 동안 식사량이 줄고 쵸쿰만 먹어도 배가 많이고 배 고프다며 의견이 별로 앤입니다.되냐 근데 살 안 빠진다대패삼겹살을 사서 대가족과 구워 먹었는데, 얇아서 먹는데 그렇게 맵지 않아요.이제 매운거 아니면 일반식은 무리없이 먹고있네요.미용을 위해 밖으로 밀려왔지만 특별히 무리하지는 않아요.사실 편도 수술 전에는 환절기, 일교차 등에 몸 컨디션이 아주 예리하게 반응해서 꼭 와야 하는데 잘려서 저는 병에 온 적이 없어요.오예.~~~​>일 7일째 ​ 어떻게 주치 시각은 흐르는군요 그날은 일본어에서 하나까지 진통제를 한번도 마시지 못 했다.참을 수 있을 정도의 통증으로 집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있기 때문에 괜찮네요.잘 때도 진통제를 먹지 않고 당일부터 끊을 생각입니다.어차피 추가 진통제 외에 정규 약은 하루 분량 밖에 남지 않았어요.아! 그래서 지금 바로 잘 수 있어요!베개 두 개를 겹쳐서 반달 쿠션 하자신 추가해서 누워서 자면 잘 됐는데 기적인 것(눈물) 목개수가 감소하지 않는 것 같았는데 또 작고 귀여운(?)(?)(?) 되었습니다.뭐, 통증도 없다...는 아니고 요통증이 일~일 0으로 한 경우 3정도 수준 이정 도면 아주 많아 존 하품할 때는 아직 아픕니다 지금 굳은 것만 조심하면 식사를 먹는 것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다행스럽게도 저는 귀 통증이 없네요.다행이네요이번에는 1개월째의 후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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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거의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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